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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 문방구
: 추억의 놀이

앵커 1

본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스마트폰 없이 살아가는 하루의 가치와 밀도를 되짚어보는데 목적이 있다.
아날로그적 경험을 통해 관계 놀이 휴식의 본질을 재발견하고,
관람객이 스스로 디지털 디톡스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 몰입형 체험형 전시를 지향한다.

디지털
​디톡스

아날로그
​감성

휴식

추억의
​놀이

체험형
​전시

주요 대상

디지털 과사용으로 피로감을 느끼는 20–30대 MZ세대, 아날로그 감성에 향수를 가진 중장년층, 그리고 감성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일반 관람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획 의도

스마트폰 없이도 충분히 따뜻하고 밀도 있는 하루를 보냈던 과거의 감성을 하나의 공간 안에 재현하고, 레트로 감성의 놀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스스로 디지털로부터 잠시 벗어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도가 있다.
단순한 옛날 놀이 전시가 아니라, 몸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체험적 아날로그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정신적 여유·스트레스 해소·관계 회복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계원 문방구

계원 문방구는 스마트폰 이전의 따뜻한 아날로그 일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공간으로, 레트로 감성과 놀이를 통해

디지털에서 벗어난 하루를 경험하게 하는 프로젝트이다.

공기놀이

손으로 공기돌을 던지고 받으며 단계별 기술을 수행하는 손놀림 놀이로, 집중력과 리듬감이 필요한 전통 게임이다.

딱지치기

딱지를 힘껏 내려쳐 상대 딱지를 뒤집으면 이기는 간단하지만 승부욕을 자극하는 놀이이다.

제기차기

제기를 발로 차 올려 떨어뜨리지 않고 연속으로 유지하는 놀이로, 균형감과 리듬감이 요구된다.

달고나 뽑기

설탕 과자에 새겨진 모양을 깨뜨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도려내는 긴장감 있는 전통 간식 놀이이다.

고리던지기

정해진 거리에서 고리를 목표 기둥에 던져 넣는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프로젝트 구성원

나서연

이경원

이서연

황소은

황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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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전시콘텐츠미디어학과 지역문화전시 2학년 B반

앵커 2

쉼, 연결의 조각
: 일상 속 짧은 쉼의 조각들

인트로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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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쉼’을 하나의 상태나 결과가 아닌, 공간 안에서 서서히 형성되는 경험으로 바라본다. 여기서의 쉼은 단순히 몸을 쉬게 하는 휴식이 아니라, 사람과 공간, 그리고 그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생성되는 감각적 과정에 가깝다. 전시는 이러한 쉼의 순간을 물리적인 형태와 배치를 통해 드러내고자 한다.

공간에 놓인 의자에 앉는 행위는 자연스럽게 움직임을 멈추게 한다.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지던 거리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완화되고, 그 간격은 차분한 온기로 전환된다.

 

이 과정 속에서 관람자는 타인과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안에 놓인 자신의 몸과 감정을 새롭게 마주하게 된다.

전시 곳곳에 흩어져 배치된 조각들은 서로 독립된 형태로 존재한다.

각각은 단절된 듯 보이지만, 동시에 보이지 않는 연결 속에 놓여 있다. 조각들을 둘러싸는 하나의 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간 전체에 잔잔하게 남아 관람자의 움직임과 시선을 따라 형성된다.

관람자는 이 보이지 않는 원 위를 걷고, 앉고, 머무르며 공간을 경험한다. 이 전시는 분명한 중심이나 명확한 결론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서로 떨어진 조각들 사이를 오가며 만들어지는 관계, 그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멈춤의 순간에 주목한다.

그렇게 쌓여가는 연결 위에서,

쉼은 완성된 형태가 아니라 경험 그 자체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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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연결의 조각

일상 속 짧은 쉼의 조각들

우리는 쉼을 특정한 자세나 규격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바닥에 기대 앉아야 편안하고, 누군가는 몸을 둥글게 말아 누웠을 때 비로소 힘이 풀린다. 

쉼은 각자의 몸이 선택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개인의 리듬을 존중하는 경험이어야 한다. 
그 안에서 비로소 우리의 쉼은 하나의 형태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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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연결의 조각’ 은 완전함과 순환, 내면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이며, 바쁜 현대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자연을 접하며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다. 

원형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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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의 디자인은 어느 방향에서 동일한 친밀감을 제공하고 어느 자세를 취하던 제약이 없이 모두를 수용하고 포용하는 구조를 형성한다.
이는, 단순한 가구를 넘어 ‘열린 지지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이러한 원형 구조는 특정한 사용 방식을 강요하지 않고,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머무를 수 있는 여백을 남기며 그 안에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관계가 조용히 형성되고 확장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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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형태

일시적으로 조각난 쉼이 모여 원형을 이루면 마음과 몸이 모두 균형 잡힌 진정한 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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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의 상징

원은 시작도 끝도 없는 형태로써 호흡의 순화, 자영의 리듬, 삶의 순환과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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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중심

휴식을 취함으로써 바깥으로 흩어졌던 에너지가 다시 중심으로 모이며 자기 회복이 일어나게 된다.

재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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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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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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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천

- 구조목: 숲의 뼈대를 닮은 결로 자연의 안정된 지지를 드러낸다.


- 마블 스펀지: 토양의 탄성을 닮아, 앉음의 순간이 환경과 사람을 부드럽게 연결하도록 돕는다.

- 벨벳 천: 이끼처럼 몸을 감싸며 머무름과 온기의 감각을 만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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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조각은 열심히 일상을 보낸 뒤 취하는 휴식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점을 중심으로 쉼의 방법을 정리한 만다라트표이다.

휴식 가이드는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신체적 휴식,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정신적 휴식, 자연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동적 휴식,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개인적 휴식과 2인 이상의 사람과 함께 휴식을 보내는 단체적 휴식, 그 외에 대표적인 취미 활동인 운동과 미술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작 과정

​프레임 제작

각재와 각재를 연결하며 무거워지는 가구의 밑면을 손볼 때에는 가구가 쓰러지지 않게 진행하였다.

프레임 제작이 끝난 후에 구조물은 습기로 인해 무너지지 않도록 오일스테인을 두 번씩 칠해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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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부착

천을 부착하기 전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부직포를 고정한 뒤 스펀지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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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천 마감

쉼, 연결의 조각에서 사용되는 가구의 분위기를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 위해 벨벳 천을 사용했다.
구겨짐이나 접히는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3인 이상 작업하였으며, 
한 명은 천을 프레임에 타카로 고정하고, 두 명 이상은 천을 당겨 작업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미래로의 확장

공간에서의 새로운 휴식 경험 제안

정형화된 좌석, 일률적 휴식 방식에서 벗어나 ‘관계적 휴식’이라는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사람과 공간의 감정적 연결 촉진

떨어져 있는 조각들을 잇는 보이지 않는 연결의 개념을 통해 관람객은 공간 전체를 하나의 감정적 장(場)으로 체험하게 된다.

일상의 속도 조절 기능

의도된 멈춤을 통해 관람자가 자신의 속도와 감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여형 공공예술의 확장

관객의 사용을 통해 완성되는 구조는 공공 예술이 단순한 설치물이 아닌
‘경험 기반 예술’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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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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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쉼의 내용 중 선정한 쉼의 종류는 마음의 휴식을 중점으로 한 쉼이다. 

현대인들은 몸의 긴장을 푸는 것은 쉽게 하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은 쉽사리 하기 어려운 것이다.  

‘쉼, 연결의 조각’은 바쁜 현대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자연을 접하며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다.

‘쉼’은 멈춤이자 연결의 순간이다.
나누어진 형태들이 모여 하나의 원을 이루듯,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히 이어지는 휴식의 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유한다. 

​프로젝트 구성원

​임원준

박하연

김경호

안해리

​안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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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전시콘텐츠미디어학과 지역문화전시 2학년 B반

PLAY  :  GRAFFITI
낙서에서  예술로   .

INTRO

어릴적 낙서를 그려보신 적 있나요?

의미없이 무의식 속에서 그려진 선과 흔적들은

어쩌면 가장 솔직한 감정의 언어였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 낙서를 꺼내고, 함께 그렸습니다.

이 전시는 그 낙서를 놀이로 풀어내고, 에술로 확장해온 기록입니다.

낙서에서 예술이 되는 순간을 경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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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은 공간의 흐름과 이동 경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중앙에 위치한 핵심 지점은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각 구간을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하며 참여자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구성원 소개
정민영
그래픽 / 제작
강우석
기획 / 제작
우진식
기획 / 제작
이경석
그래픽 / 기획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다양한 가구들을 제작하는 것을 잘합니다.

기획과 공간을 좋아합니다.

​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합니다.

다양한 문화와 산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열정적인 디자인 정신을 갖췄습니다.

​다양한 예술,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며,

디자인에 대한 열정이 넘칩니다.

기획 배경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그래피티라는 주제로 학교 내에서, 또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예술 장르를 소개함과 동시에, 그래피티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직접 경험해보고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 하였습니다.

“낙서에서 예술로”라는 주제 키워드는 전시 대상자들에게 낙서라는 행위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합니다.

어릴적 본능적으로 곳곳에 낙서를 해본 경험, 그 낙서는 우리의 창의력과 행동력이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행위 입니다.

그 낙서로부터 시작 되어 예술까지 이어져온 것이 바로 그래피티입니다.  

관람객들에게 옷과 가방에 실크스크린 판화 작업과 핸드메이드 도자기에 핸드페인팅으로  

보다 직관적이고 하나의 경험을 주는 프로그램을 구상 하였습니다.

​주제 선정 이유

그래피티의 히스토리에서 우리는 “낙서에서 에술로” 라는  주제를 키워드로 선정 했습니다.

관람객들에게 단순 작업으로 핸드페인팅과  실크스크린 작업 등

보다 쉬운 난이도의 미술활동을 소개하고 경험 해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오늘 하루의 미술 체험 활동에서 개개인이 갖고있는 예술 감각을 느끼고,  

이 경험으로부터 멈추는 것이 아닌  시작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프로젝트를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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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및 방향성

그래피티라는 예술활동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래피티가 가진 아이덴티티에서

"낙서에서 예술로" 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전시 대상자들에게 그래피티라는 개념의

미술활동을 경험 하도록 합니다.

또한 직접 제작한 도자기에 핸드페인팅,

옷과 가방에 실크스크린 판화 프린팅을

관람객들이 체험을 통하여 새로운

미술 활동을 배우고, 경험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이자 클래스입니다.

​프로그램 진행 배경

본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한 참여형 이벤트가 아닌,

그래피티를 하나의 예술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위한 실크스크린 판화, 도자기 제작, 공간 설치까지 모든 과정을

사전에 직접 제작하고 준비했으며,

교내 판화실과 창작공방에서 워크숍을 진행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올렸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관람객이 직접 만들고, 찍고, 그리며 그래피티의 태도와 표현 방식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3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전체 추진 일정

2025.10.

체험자와 운영자의 원활한 소통을위해 체험활동 클래스 진행과

안내를 위한 원형 탁상매대를 사용하였다.

01w

그래피티 프로젝트의 아이덴티티인 백지 컨셉을 위해 화이트 컬러의 페인팅을 사용하였다.

02~03w

도자기를 양산품이 아닌 핸드메이드로 제공하기 위해 창작 공방에서

도자기 제작 작업을 진행하였다.

03~04w

에코백과 티셔츠에 실크 스크린 기법을 체험해보는 미술활동을 기획했으며,

사용할 샤와 그래픽 필름지 제작 작업을 순수미술과와 협업 하여 준비 하였다.

05~06 w

[PLAY : GRAFFITI]

기존 계원 정신과 그래피티를  PLAY 한다는 컨셉으로

“낙서에서 예술로” 라는  슬로건을 사용하였다.

​매대 제작 과정

매대 제작 단계 전 학과 재료창고에서

미래 정원에서 사용되었던 매대가 구상했던 것과 동일하여

해당 매대를 업사이클링 및 리디자인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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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작업 완료 후 날씨와 일정 등을 고려해 행사 진행 3일 전

프로그램이 실제 진행되는 장소에 설치를 하였다.

체험 프로그램은 도자기 드로잉,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티셔츠 / 에코백 제작, 라이브 드로잉이 진행 되었다

​도자기 제작 과정

계원예술대학교의 아트 난장의 목적성을 고려해 정형화된 모양의 컵이 아닌

각기 다른 모양을 가진 도자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초기 도자기의 형태는 기존 도자기 형태보다 굴곡이 있는 형태로

이에 맞는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교내의 창작공방에서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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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미술과 홍승철 교수님, 창작공방 조교님과 함께 창작공방에서 워크샵을 진행했다.

우선 물레를 활용해 필요 수량이었던 25개의 도자기를 만들었고,

이후 직접 손으로 압력을 가하며 각각 다른 모양의 굴곡을 가질 수 있도록 성형을 진행했다.

도자기 결과물

도자기는 프로그램 진행 후 창작공방에서 유약을 바르는 과정을 거쳐

​재벌을 하여 각각 해당 도자기 제작자에게 직접 방문 및 배송 하여 전달 하였습니다.

실크스크린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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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스크린 프로그램은 직접 샤를 제작해야했기에

교내 판화실에서 사전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샤에 들어갈 디자인을 뽑아내 A4 크기로 제작을 했고,

안료의 색상은 동일한 시기에 쿠마에서 진행한 숲 전시와 어울리는

진한 초록색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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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당일날

​도자기 25개, 티셔츠 15장, 에코백 25장을 프로그램 운영 시간 초반에

모두 소진 하였으며, 마지막은 그래피티 라이브쇼로 진행되어

​테이블에 스프레이 드로잉을 하여 마무리 하였다.

전시를 마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그래피티라는 주제로,학교내에서 또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예술 장르를 소개함과 동시에 그래피티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직접 경험해보고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 하였습니다.

“낙서에서 예술로” 전시 대상자들에게 낙서라는 행위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합니다.

어릴적 본능적으로 곳곳에 낙서를 해본 경험, 그 낙서는 우리의 창의력과 행동력이

직관적으로보여지는 행위 입니다. 그 낙서로부터 시작 되어 예술까지

이어져온 것이 바로 그래피티였기에, 우리는 전시 대상자들에게

자신만의 그래피티를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함께 작품을 완성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가 마지막 예술이 아닌, 예술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단순히 오늘 하루의 미술 활동에서 당신의 예술성이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남긴 흔적이 내일의 예술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프로젝트 구성원

정민영

강우석

우진식

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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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전시콘텐츠미디어학과 지역문화전시 2학년 B반

© 2021 M Zero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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