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미니멀리즘을 도와주는 제로백 서비스 플랫폼 콘텐츠
혹시 자신도 모르게 불필요한 물건이 가득 쌓여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안녕, 박스는 많은 과잉에서 벗어나려 미니멀리즘을 시작했지만
물건과 이별하기 어려워하는 맥시멀 리스트들을 도와주고 물건이
단순히 버려지는 것이 아닌 본연의 쓰임을 다할 수 있도록 순환시키는
서비스입니다.
Concept
[ ME + nimalism ] 인생에 ‘나’다운 물건만 남겨두는 것
물건을 버릴 때 어떤 물건을 남기고 어떤 물건을 보내야 하는지
‘물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안녕, 박스는 미니멀리즘을
실행하고자 하는 당신에게 물건과 이별할 시간을 제공합니다.
주어진 시간 동안 물건의 의미를 재탐색하고 본인에게 해당 물건이
어떤 가치인지 되돌아보며 인생에 ‘나’다운 물건만 남겨보세요.
Design guide

Contents

UX UI
안녕,박스 APP
안녕, 박스 애플리케이션은 안녕, 박스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플랫폼으로 간단하고 필요한 요소만 넣어 직관적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빠른 회원가입을 통해 계정을 만들고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메인 화면에서 바로 안녕, 박스와의 만남 그리고 물건과의 이별이 이어집니다




Product Info
안녕, 박스는 물건이 순환하길 바라는 콘텐츠 취지에 맞게 버려진 소재를 업사이클링 하여 폐자재가 새로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든 박스의 디자인이 똑같지 않고 제품마다 다른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보관에 용이하게 스퀘어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더해서 다른 부가적인 요소는
제외하고 미니멀하게 디자인했습니다.




Material



OUT
Waste banner
IN
Waste Airabg
STRAP
Waste Airabg
Size
W330x(H)300x(D)330mm

X12

X5
안녕, 박스 X 최소의 삶 캠페인
혹시 자신도 모르게 불필요한 물건이 가득 쌓여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캠페인은 물건의 의미를 재탐색해 보는 시간과 버리기 망설여지는 물건과의 이별의 시간을 제공하고 최소의 삶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망설임 때문에 떠나보내지 못한 물건과 마음을 박스 안에 담고, 인생에 ‘나’다운 물건만 남겨보며,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해 보세요

이민선 제작
최소의 삶
기존 제로 웨이스트 개념에 대해 소개하고, 제로 웨이스트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 필요성의 유무) 등의 인식 개선을 담은 정보 전달과
개인이 소비하는 밀접한 라이프 스타일을 개선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높은 접근성과 습관 형성을 위한 온라인 콘텐즈 기획 및 제작 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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